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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이들.

담임목사 장성민, 부목사 지건우, 오성민, 이다역 전도사 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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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이들.

담임목사 장성민, 

부목사 지건우, 오성민,이다역 전도사 정하늘 

장성민

담임목사


저는 작은 개척교회 목사셨던 아버님 덕분에 일찍 예수님을 알게되고, 약간의 고생도 함께 맛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을 지나며 목회는 저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시절 성령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회자로 부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을 여행하면서 성경 속에 기록된 예수님이 실제 이스라엘이라는 땅에 계셨음을, 역사 속에 실존하셨던 분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고 주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부산 사직동교회에서 15년 동안 부목사로 사역했고, 일만성도 파송운동 목사로 추천되어 하나님께서 일으키실 영적인 파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건우 

목사

행정/유년부 /초등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현장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의 삶 가운데 늘 동행하시며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손길을 이제 맡겨진 사역을 통해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오성민 

목사

예배/선교/

대학청년부

저는 목회자 자녀로 어릴 적부터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있었지만, 청소년기를 보내며 사회적 통념 위에 세운 가치관과 성경적 가치관, 이 두 가치관 사이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성인이 훌쩍 지난 때가 되어 비로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제가 만난 예수님을 두 가치관 사이에서 치열하게 답을 찾고 있는 청년들에게 나누어주기를 원합니다.


이다역

목사

양육훈련/

청소년부

하나님 아버지께서 크신 은혜로 제 인생을 회복시키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님들과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정하늘

전도사

유치부/행정 미디어

교회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공동체 사랑 가운데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공동체 결속을 무너뜨리고 사랑과 믿음의 빛을 어둡게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던 아버지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진심이 아버지 하나님의 전심이 되길 소망합니다. 

장성민 목사 담임목사


저는 작은 개척교회 목사셨던 아버님 덕분에 일찍 예수님을 알게되고, 약간의 고생도 함께 맛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을 지나며 목회는 저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시절 성령님을 만나게 되었고 목회자로 부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을 여행하면서 성경 속에 기록된 예수님이 실제 이스라엘이라는 땅에 계셨음을,

역사 속에 실존하셨던 분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고 주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부산 사직동교회에서 15년 동안 부목사로 사역했고,

일만성도 파송운동 목사로 추천되어 하나님의 부흥의 파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건우 목사 행정/유년부/초등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일하심의 현장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의 삶 가운데 늘 동행하시며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손길을 이제 맡겨진 사역을 통해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오성민 목사 예배/선교/대학청년부


저는 목회자 자녀로 어릴 적부터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있었지만, 

청소년기를 보내며 사회적 통념 위에 세운 가치관과 성경적 가치관, 이 두 가치관 사이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었습니다. 

성인이 훌쩍 지난 때가 되어 비로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제가 만난 예수님을 두 가치관 사이에서 치열하게 답을 찾고 있는 청년들에게 나누어주기를 원합니다.

이다역 목사 양육훈련/청소년부


하나님 아버지께서 크신 은혜로 제 인생을 회복시키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님들과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위해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정하늘 전도사 유치부/행정 미디어


교회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공동체 사랑 가운데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공동체 결속을 무너뜨리고 사랑과 믿음의 빛을 어둡게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던 아버지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진심이 아버지 하나님의 전심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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